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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메그 리뷰
더워져서 입맛이 없어진 걸까. 몸이 무거워져서 뭘 해 먹기 너무나도 귀찮은 요즘
제가 처음 베이킹을 할 때만해도 에어프라이어라는 장르의 가전이 없어서 오븐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드물었는데요.
늘 욕심나는 장비가 있다. 스메그 베이킹오븐. 스메그 스팀오븐으로 발효빵에 걸음마를 떼었다면, 이제는 멀티스톤오븐으로 하드계열 빵에 호기롭게 도전장을 던져본다.
위드코로나로 전환되며 카페의 일회용품이 다시 퇴출된다는 소식이다. 이제는 그로 인해 늘어날 설거짓거리 에 대비할 때. 직원 여러 명의 몫을 톡톡히 해내는 식기세척기가 바로 그 솔루션이다.
요리에 대한 관심이 베이킹 쪽에서 먼저 시작되었기 때문에 오븐에 대한 욕심이 좀 있는 편이에요. 기본적으로 장비가 잘 갖추어져 있으면 뭐든 수월하기 마련이지만
기왕이면 현존하는 것중 최고로 좋은 것으로..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마카롱을 만들어 냉장고에 쟁여놓고 먹기도 하고
레스토랑에서 메뉴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한입 맛보는 식전빵 참 매력있잖아요.
커피에 가볍게 곁들일 디저트는 물론, 한 끼를 해결하기 에 충분한 식사 메뉴를 취급하는 곳이 많아지는 요즘이다. 이에 점주들은 고민하게 된다. 단순히 설거지 양이 느는 것만 아니라, 세척 난이도도 높아지기 때문.
설거지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동력을 어마어마하게 줄여 주는 식기세척기. 유용성은 익히 알지만 부피가 큰 가전 제품인지라 ‘그림의 떡’으로만 여겼다면 주목하자. 좁은 카페 주방 공간을 100% 활용하게 해주는 언더카운터형 식기세척기, 스메그 ‘UG411DK’를 소개한다.